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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 있지...
그리움에 젖어드는 날..
누군가 그리워지는 날...
센치해지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날...
그래서 더 쓸쓸해지는 날..
수화기를 드는거야~
듣는 사람 없으면 어때~
그립다고...
쓸쓸하다고...
전할수 있으면 되는거지...
모델 - 티시
사진 - 아이리스
2015. 11. 01 - 경복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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