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입장료는 어른 1인당 3,000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2분 정도 타고 가니 하회마을에 도착~~

익산에서 오는 루비를 기다리며 인증샷~~^^

 

 

 루비도 왔고~~~~이제 마을입구 부터 하회마을 탐방 시작~~

 

 

하회마을 입구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고택..

담쟁이 넝쿨이 더욱더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게 해주고 있었다..

 

 

운좋게도 정갈하게 한복을 입으신 어르신들을 만났다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담았다..

 

 

 오랜만에 만났으니 할 이야기가 많은 천사와 영원이~~^^

둘이 토담길을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정겨운 토담길...

초가지붕 아래 자라고 있는 접시꽃 싹들을 보며

접시꽃이 활짝 핀 한여름에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여라~~

단체사진 찍자~~역시 남는건 사진이여~~^^

 

 

 

 토담길을 쭈욱 걷다보니 하회마을의 남쪽을 대표한다는 남촌댁(당호 염행당)이 나왔다.

 

 

염행당은 정종21년 지은 99칸의 건물로서

 하회마을 남쪽 사대부의 가옥을 대표하였으나,

1954년 화재로 안채와 사랑채가 소실되고, 현재는 대문간채와 별당, 사당만 남아 있다.

많은 도서와 진귀한 골동품들도 그 때에 소실되었다고 한다.

 

 

 염흥당 사랑채 툇마루에서 인증샷~~

 

 

 염흥당을 나와 토담길을 걷다 보니 부용대로 가는 나룻터가 나왔다..

 

 

 

루비가 반대편에서 폰으로 찍어준 사진...

나룻터 옆으로 이어진 벚꽃나무길 따라 걸으며 하회마을과 바이바이~~

 

 

 

친구들과의 봄나들이...

코러스와 모카 그린이가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꽃피는 봄에 만나는 우리의 일정은 변함없이 진행 되었다..


어디서 만날까...? 는 매년 고민거리...

동해쪽이 어떻겠냐는 루비의 의견과

7번국도를 가고 싶다는 cosmos언니의 의견을 반영하여

안동터미널에서 만나 하회마을을 구경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포항 부터 울진까지만 움직이기로 하고

우리는 새벽을 열었다..


하회마을에 도착하여 눈으로 구경만 하고 다녔다면

시간이 빠듯하지는 않았을텐데

사진까지 찍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말았다..


아쉽게도 하회마을 고택들과  전통초가집을 일일이 둘러보지 못하고

토담길을 돌며 수박 겉핡기 식 구경만 하고

나루터 앞에 있는 벚꽃나무 터널을 걸으며

하회마을과 작별인사를 하였다...



사진 - 아이리스

2016. 04. 30 - 안동 하회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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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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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6.05.05 14: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만나는 하회마을이네요..ㅎㅎ
    학교를 안동에서 나와서 그런가... 하회마을이라 생각하면... 소풍 기억밖에 안나요..ㅎㅎㅎ
    그땐...유네스코 지정 전이라.. 셔틀버스도 없었고... 그랬는데...ㅎㅎ

    • Favicon of http://perfume700.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스. 2016.05.08 13: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름다운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셨다니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하회마을을 계절마다 담고 싶을 정도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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