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호수 제1 주차장앞에 있는 검문소

관광버스, 개인차량, 오토바이, 자전거 등은 호수 진입불가.

 

 

호명호수 검문소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

 

가평군은 안전과 자연보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선버스만 정상까지 운행하고 있어

승용차를 타고온 관광객들은 호수 입구에 마련된 주차장에서

시내버스로 옮겨 타거나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버스정류장에 호명호수 버스운행표가 붙어 있으니

버스시간표 확인은 필수...

 

버스요금은 버스에서 지불..

편도 현금 1,300원.  교통카드 사용가능

승차 후 약 10분 가량 소요된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건설된 호명호수는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심야에 남아도는 전기를 이용해

북한강 하류물을 산꼭대기까지 끌어올린 다음

전기수요가 피크일 때 물을 떨어트려

전기를 얻는 양수발전소의 인공저수지이다.

 

 

호명호수 정상에 자리잡은 초대형 하늘거북은

사람과 가장 친숙한 장수의 상징으로

호명호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건강과 장수 

그리고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거북의 등에는 햇볕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추고 있는데

하루 20kw(시간당 5kw)의 전기를 생산해

호명호수 주변의 가로등 전원으로 이용한다고 한다.

 

 

 

매점 옆에 있는 호랑이 조형물...

호명산은 옛날 산림이 우거지고 사람들의 왕래가 적었을 때

호랑이가 많이 살아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호수주변의 하얀 울타리와 운치있는 가로등과 금계국..

 

 

자전거를 타고 좋고..걸어도 좋고..

울타리엔 넝쿨장미가..

도로엔 금계국으로 잘 가꾸어진 산책로...

 

 

호명호수는 친환경적이며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호명호수는 호랑이의 전설을 간직한

경기도 강평 소재 해발 632m 인 호명산에 위치..

 

호명산의 수려한 산세와 더불어 넓은 저수지는

하늘과 땅이 맞닿은 천지를 연상하게 하며

북한강변의 수려한 자연광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호명호수는 물을 떨어트려 전기를 얻는

한국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에

양수 발전을 위한 물을 저장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조성한 호수이다.


호명호수공원은 진입광장, 휴게광장, 산책로, 연결로,

벽천의 공원 시설과 키다리정원, 난쟁이정원, 화단 등의 조경시설,

휴게데크 10개소의 휴양시설 외에

화장실 2개동 편익 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경춘선 절철을 이용해서 호명호수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상천역에서 하차하여 90분 정도 등산을 하며

주변경관을 즐기면서 호수에 가거나

 도보로 5분정도 걸어서

상천4리 마을회관에서 노선버스를 이용하여

호명호수로 올라갈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신 분들은

호수 입구 주차장에 세워놓고 걸어올라 가거나

정상까지 운행하는 노선버스를 갈아타고 올라가면 된다.

도보 1시간

버스 10분 정도 소요

 

안전을 위해 동절기 동안은

노선버스를 비롯해 차량 출입을 통제해 왔으며

주차료,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

 

호명호수 이용시간 : 9시 부터 6시 까지

호명호수 쉬는날 : 매년 6월 둘째주(목요일)

121일 부터 익년 315일 까지

 

 

사진 - 아이리스

2017. 06. 30 - 가평 호명호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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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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