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죽도 꽃피는 시기 : 7월~8월

 

협죽도는 인도 원산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상록 떨기나무이다.

 

잎이 버드나무 모양이고

꽃은 얼핏 복숭아의 꽃과 같다는 의미에서

유도화()라고도 부른다.

 

협죽도는 양지성 식물로 추위에 잘 견디며

염분에도 강한다

공해에도 강하며 생장 속도가 빠르다

 

꽃이 여러 겹인 것을 만첩협죽도

꽃이 연한 황색인 것을 노랑협죽도

꽃이 백색인 것을 흰협죽도라고 한다.

 

협죽도는 강력한 독성 때문에 독나무라고 불리기도 한다.

독성의 위력은 청산가리 독성의 6천 배이며

섭취했을 경우 구토, 복통, 설사, 증세를 보이며

심할 경우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다.

 

또한 나무를 태운 연기를 흡입하여도

치명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협죽도는 강한 독성이 있으나

껍질과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생약으로는 잎을 쓰며 협죽도엽이라고 한다.

 

강심제 및 이뇨제로 사용한다.

 

사진 - 아이리스

2017. 08. 09 - 통영리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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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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