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PHOTO STORY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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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PHOTO STORY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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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PHOTO STORY

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리스 티스토리는

파란블러그로 시작하여

가족사진과 출사 사진을 올리는 사진 블러그로

일기장 처럼 사용하던 공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찍는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냈었는데 

파란이 티스토리로 넘어오면서 친구들은 대부분 떠났고

블러그에 올려놓은 많은 사진들을 버릴수가 없어

저 혼자 티스토리로 이사와 혼자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처럼 사진을 보러 오는 사람들 보다

정보를 찾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제 블러그 형식도 점점 바뀌게 되었습니다.

 

일상속에서.. 여행지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다보니

지금은 사진이 아닌 맛집과 여행지 위주로 올리는

블러그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리스 티스토리에 올려진

먹고 보고 즐긴 모든 것들은

내돈 내고 먹고 경험하고 체험한 내용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제가 먹어 보았을 때 음식이 정말 맛없고

칭찬할만한 곳이 없는곳은 

아예 포스팅하지 않습니다

글을 쓰면서 싫은소리 하기 싫거든요

 

입맛은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고

고기 보다는 해산물을 좋아하고

퍽퍽하고, 느끼하고 짠 음식은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맛집이나 카페도

 제 입맛에 따라 포스팅 한것이라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곳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눈에 거슬리는 악플이나

인신공격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by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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