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품종 코틸리온(Cotillion)-부드러운 색 배합이 아름다우며
향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꽃색 : 핑크 / 육성국 : 미국
장미품종 호노카(Honoka) - 고품위를 조화롭게 갖춘 꽃으로
우아한 물결의 형태를 유지한다.
꽃 색 : 백, 도홍색 / 육성국 : 일본
장미품종 툴루즈 로트렉(Toulouse Lautrec)
선명한 황색으로 퇴색이 적고 향기도 풍부한 품종이다.
꽃색 : 황색/ 육성국 : 프랑스
장미품종 콘첼티노(Concertino)
20장의 꽃잎이 루비 적색으로 둥근 평꽃을 이루며 핀다.
꽃 색 ; 루비적색 / 육성국: 프랑스
장미품종 찰스톤(Charleston) - 꽃 형태가 좋고 강건하며
꽃이 일찍 피는 종으로 15~20장의 꽃잎이
물결모양의 로제트형으로 피어난다.
꽃 색 : 황, 적색 / 육성국 : 프랑스
장미품종 시노부레도(Shinoburedo)
꽃잎수가 30 여장으로 10월에도 풍성하게 피운다.
꽃 색 : 등청색 / 육성국 : 일본
장미품종 킨렌포(kinrenpo)
금색으로 물드는 꽃잎이 5~30 차례 돌아가며 꽃이 핀다.
꽃 색 : 황색 / 육성국 : 일본
장미품종 오렌지데이(Orange Day) - 화색이 선명하고
초기 생육 우수하며 꽃의 크기는 작지만 하나의 꽃대에서
여러 송이의 꽃을 피우는 다화성이다.
꽃 색 : 주황색 / 육성국 : 한국
장미품종 메리데이(Merry Day) - 중형장미
다수성, 절화수명이 길고 초기생육이 우수하다
꽃 색 : 분홍색 / 육성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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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10월에 만난 장미들...
시들어가는 녀석들이 많아 무리지어 담지 못하고
아쉽게도 한송이씩 담았지만
10월까지 꽃을 피워 향기를 품어내며
제 몫을 다하는 장미꽃들이 대견스럽기만 했다..
사진 - 아이리스
2017. 10. 04 - 올림픽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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