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 갤리그라피공작소 공감 좋은글귀 - 초량 이바구길 168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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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여행

박윤규 갤리그라피공작소 공감 좋은글귀 - 초량 이바구길 168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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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했도다

 

 

너와 함께 있어서 오늘은 멋진 날

 

 

두려워 마라 별것 아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사랑하기 좋은 날

 

 

길은 바라보는 쪽으로 열린다.

 

 

나는 멋지게 살 거야

 

 

미소 가득 웃음 듬뿍 우리 집

 

 

너 그거, 아니? 넌, 행복을 부르는 파랑새라는 걸

 

 

길이 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길만 걸으세요

 

 

뜨거운 말 한마디

 

 

광이불요 ..빛나되 눈부시지 않게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내가 사랑하는 당신

 

 

 

 

 

문이 닫혀 있어 안에는 들어가보질 못해

밖에 걸려 있는 문구만 담아 보았다.

 

캘리그라피 글씨도 이쁘지만

글귀 하나하나 마음에 와 닿는다.

 

사진 - 아이리스

2019. 01. 28 - 초량 이바구길 168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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