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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갈 때 마다 방울이를 맡겨놓아
마음이 안좋았었는데
별장이라 데리고 갈 수 있어 마음이 놓였다..
늘 밖에 나갈 때 마다 어디로 튈지 모르고
낮선사람만 보면 짖는 습관 때문에
목줄에 의지를 했었는데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곳이라 그런지 목줄을 풀어 놓아도
멀리 가지 않고 아빠도 졸졸졸..
언니도 졸졸졸...^^
모처럼 마음껏 뛰어 놀면서 자유를 만끽하였으리...^^
사진 - 아이리스
2010. 07. 27 - 평창 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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