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과 방문한
하남 미사역 맛집 갯벌의 조개
친구들과 하남 미사문화거리에 다녀왔습니다
2025년 9월 25일친구들과 함께 미사역 인근에 있는미사문화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추석 전에 한번 봐야지~그렇게 단톡방에 번개를 날린 총무의한마디에 우리 모두 오케이를 날렸습니다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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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모든 조개를 전골에 담아낸
대왕조개전골을 먹었다
ㅣ 하남 미사역 맛집 갯벌의 조개

하남 미사문화거리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긴 후
친구들과 찾은 곳은
미사역 근처에 위치한 갯벌의 조개

매장 입구에 진열되어 있는 전골크기와
전골에 들어있는 조개와 각종해산물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우리가 들어간 곳은 주방이 있는 후문이었다

좌석도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 주방 근처에 자리를 잡았다

메뉴판에 적혀 있는 대표메뉴는
대왕조개전골이었고
조개칼국수와 사이드 메뉴인
치즈폭탄계란찜, 고기만두
미니해물파전, 날치알주먹밥 외에
추가해서 먹는 토핑 종류가 많았다

우리는 대왕조개전골(4인분)+알곤이를 선택했다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대왕조개전골
4인테이블 중앙을 가득 채울 정도로 큼직한
대왕조개전골 속에는 알곤이와 다양한 야채
그위에는 키조개, 석화, 전복, 새우, 가리비등
각종 해산물과 치즈뚝배비가 들어 있었다

샤브샤브처럼 전골을 끓이면서
야채를 먼저 골라먹을 줄 알았는데
뚜껑을 닫고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전골이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샐프바에서 밑반찬과 삶은 콩을 가져다 먹었다

20분 정도 지나자 사장님이 오셔서
전골 뚜껑을 열고 해산물의 익음 상태를 체크하시더니..

테이블에 붙어 있는 초시계를 맞추고
알람이 울리면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

알람이 울리자 사장님이 오셔서
전골뚜껑을 열었는데 매콤한 바다내음이 물씬~^^

뚝배기 속 치즈도 잘 녹았고
가리비도 입을 쩍 벌리고 있었다

뚜껑만 열어주고 가실 줄 알았던 사장님이
해산물 손질을 직접 해주시면서
키조개를 접시 삼아 잘라서 담아 주셨다

1인 식당이라 사장님 혼자
이 테이블 저테이블 돌아다니면서
바쁘게 움직이시는 것 같아
다음부터는 우리가 알아서 먹을 테니
다른 손님들을 챙기라고 말씀드렸다

제일 먼저 손이갔던 키조개살
탱글탱글 싱싱함이 느껴졌다

평소 잘라서 먹어야 했던 전복은
1인 1 전복이라 한 개를 통째로 먹었는데
입안 가득 씹히는 식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이후부터 눈에 띄는 대로
굴, 오징어, 홍합, 가리비, 바지락
알곤이, 새우등 각종 해산물을 폭풍 흡입했다

사장님이 뒤늦게 문어를 빼먹었다며
주방에서 따로 삶아서 가져와
키조개에 잘라서 담아 주셨다

처음부터 전골에 넣고 끓인 게 아니라
맛이 따로 놀아 쫄깃한 싱싱함을 즐겼다

정신없이 해산물을 골라먹은 후
칼국수면(3,000원) 2인분을 주문하고
육수를 추가했다

전골이 너무 커서 칼국수가 보이지 않자
사진 찍으라고 꺼내서 들고 있는 친구...^^
칼국수를 안 먹으면 섭할것 같아 맛만 보았는데
국물이 진국이라 해물 칼국수를 먹는 것 같았다

갯벌의 조개는 청정지역인 갯벌에서
가장 싱싱하고 맛있는 조개만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프랜차이즈였다
조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전국에서 가장 신선한 조개를
도심 한복판에서 원 없이 즐길 수 있는
갯벌의 조개 대왕조개전골 강추다
ㅣ갯벌의 조개 미사역점 위치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04번 길 22 104, 105호
▶ 문의전화 : 010-5833-0466
▶ 영업시간 : 매일 17:00 - 24:00
▶ 주차 : 1시간 30분 무료
사진 - 아이리스
2025. 09. 25 - 갯벌의 조개 미사역점


2025년 11월 12일 다음 메인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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