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cosmos언니, 영원이와 함께
서울보다 한주 늦게 피는
파주와 일산호수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벚꽃을 감상했는데요

첫 번째 장소는 파주였어요
ㅣ 파주 출판단지 벚꽃
1. 파주 가구단지 벚꽃길

파주에서 점심을 먹고 달리던 중
파주 출판단지 인근에서
늘어선 벚나무를 보게 되었어요

벚나무가 즐비한 곳은
파주 가구단지 가는 길목이었어요

큰 도로가 아니라 그런지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잠시 차를 세우고 벚꽃을 감상했네요

서울은 벚꽃엔딩인 시기였지만
벚꽃 마지막 정거장인 파주는
핑크핑크~한참 이쁜 시기였어요

바닥에 깔려있는 벚꽃잎도 이쁘더라구요






차 없는 거리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한산한 파주 가구단지 도로변에서
파주 벚꽃을 즐겼네요..^^
2. 파주 출판도시 갈대샛강 능수벚꽃

파주 출판단지 가로수가 벚나무라
도로변이 핑크핑크~
달리는 차 안에서 눈으로만 감상하기
아까울 정도였어요

몇년전 갈대샛강에서
귀룽나무꽃을 담았었는데요
파주 출판단지 귀룽나무 출사, 4월에 피는 흰색꽃나무
파주 출판단지 책울림길 일산 호수공원 벚꽃 출사를 끝낸 후 점심을 먹고 찾은 곳은 4월에 피는 흰색꽃나무 귀룽나무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귀룽나무는 파주 출판단지 인근 산책로 입구
perfume700.tistory.com
간김에 귀룽나무 개화 상태가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어요

사진상으론 잘 보이진 않지만
이제 막 하얀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있는 상태였어요


귀룽나무 개화상태를 살펴보고
능수벚꽃을 담기 위해
다리 위로 올라갔습니다

멀리서 보았을 땐 몰랐는데
두 벚나무 사이에 걸려 있는
광고 현수막이 걸림돌이었어요

현수막 때문에 능수벚꽃 전체를
담을 수 없었기에
늘어진 벚나무 가지에 섰어요


우리가 서있던 곳이
파주 출판단지 갈대 샛강과
이어지는 산책로 책울림길이었네요


















갈대샛강은 파주 출판도시를
가로지르는 샛강인데요
한적한 갈대 샛강 주변에
능수벚꽃이 많아 조용히 산책하며
벚꽃을 즐기기에 좋을 것 같았어요
다음 코스로 일산 호수공원이 남아있어
샛강 산책을 즐기지 못했지만
능수벚꽃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우리에겐 한그루면 충분했거든요..^^
사진 - cosmos.영원.아이리스
2026. 04. 11 - 파주 출판단지 벚꽃

2026년 4월 12일 다음 메인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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