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1일~5월 3일
2년 만에 모인 cosmos언니(파주)
모카(부산), 코러스(포항), 영원(시흥)
아이천사(분당), 아이리스(서울)
꿈루모아영코 친구들과 함께
2박 3일로 인천과 가평여행을 다녀왔다
ㅣ 5월 연휴 행신.영종도.가평여행
▶ 5월 1일 - 1일 차 - 행신, 인천 영종도 코스

행신 : 풍물옹심이, 카페 별, 바람..
영종도 : 인스파이어아레나, 동양염전, 미음카페, 우이며녹

11시 45분 도착 ktx를 타고 오는
모카와 코러스를 기다리며
행신역에서 만난 우리는
먼저 점심을 먹고 움직이기로 하고
찾은 곳이 cosmos언니가 추천한
옹심이 칼국수 맛집 풍물옹심이다

우리는 메밀칼국수(10,000원) 1인분
옹심이칼국수(11,000원) 5인분을 주문했다
생감자를 갈아만든 행신 감자옹심이 맛집 풍물옹심이
2026년 5월 1일꿈루모아영코 친구들과 함께행신역 인근에 위치한풍물옹심이메밀칼국수에서감자옹심이의 진수를 맛보았다 가평여행-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스위스마을.남이섬2026년 5월 1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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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갈아서 만든 국물에
감자를 직접 갈아서 만든 감자옹심이는
지금까지 먹어본 감자옹심이 중 최고였다

식사를 한 후 커피는 기본~
인천 인스파이어아레나로 떠나기 전
가볍게 커피만 마시기 위해
풍물옹심이 근처에 위치한
별, 바람.. 카페를 찾았는데..
행신 감성카페 별바람..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2026년 5월 1일행신 감성카페 별, 바람...에서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다 가평여행-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스위스마을.남이섬2026년 5월 1일~5월 3일2년 만에 모인 cosmos언니(파주)모카(부산), 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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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감성뿐 아니라
커피도 맛있는 분위기 맛집이었다

우리가 주문한 커피는
아이스아메리카노(4,000원) 5잔
아이스 바닐라라떼(5,500원)1잔
사장님께서 커피에 진심인 곳이었다

cosmos언니와 언니의 막내아들
창수의 도움으로 차량 2대를 움직여
도착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기다리고 있던 아이천사가 합류해
꿈루모아영코 6명이 모두 모였다

인스파이어아레나 오로라쇼를
모카와 코러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여행코스에 인천을 넣게 되었는데
매시 정각에 하는 오로라쇼 시간을 맞추지 못했다

40분 동안 인스파이어아레나를
둘러본 후 오후 3시에 상영되는
오로라 고래쇼를 관람했다

인스파이어아레나
오로라쇼를 관람하고 찾은 곳은
반영사진으로 유명한 카페 동양염전

2월에는 얼음이 얼어 포기했었는데
이날은 바람이 너무 불어 반영이 없었다

소금커피(8,500원) 5잔
범 쑥라떼(8,500원) 2잔
콩떡콩떡(8,300원) 1개
우유바구니(6,500원) 1개
염전소금빵(4,500원) 2개
누네띠네파이(5,800원) 1개
동양염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금 커피와 봄쑥 라떼,
베이커리로 반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동양염전을 나와
루프탑 거울샷을 찍기 위해 찾은 곳은
영종도 미음 카페

미음카페도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베이커리는 동이 나 있었고
앉을자리도 없었다

우리는 3층 루프탑에서 사진만 찍고 내려왔다

미음카페에서 나와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은
백합칼국수로 유명한 우이며녹

동양염전에서 빵을 먹는 바람에
크게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였는데도
백합칼국수(13,000원) 6인분과
낙지초무침(22,000원) 1인분을
흡입하듯 먹은 후 가평으로 이동했다

우리의 2박 3일을 책임질
가평 천사의 아침 펜션에 도착했다
네이버 가본 4인 예약 : 340,000원
인원추가 2명(하루 20,000원) :
80,000원 추가 결제했다

천사의 아침 펜션에 짐을 푼 후
밤이 너무 늦어 창수를 붙들었다
bhc에서 포장한 치킨과
cu편의점에서 맥주로 수다 삼매경~
이모들에게 녹아든 창수와 함께
가평여행 첫날을 마무리 지었다
▶ 5월 2일 - 2일 차 - 가평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스위스마을

가평 : 천사의 아침 펜션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엘리스카페, 스위스마을, 들꽃향기

가평여행을 계획하고
검색해서 찾아낸 천사의 아침 펜션
우리가 가려고 했던
주변 여행지와 가까워서 좋았는데
펜션 정원까지 이뻐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복층 구조의 깔끔한 시설
화장실이 2개라
6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천사의 아침 펜션을 둘러본 후
오픈시간에 맞춰 도착한
가평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우리는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통합이용권을 이용했다
1인(19,500원) × 6인=117,000원

이국적인 프랑스풍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프랑스마을 쁘띠프랑스는
폭군의 셰프, 별에서 온 그대
시크릿 가든, 베토벤 바이러스, 빈세조
종이의 집 등 수많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곳이다

프랑스풍으로 꾸며놓은
마을 곳곳은 동화작품으로
꾸며놓은 다양한 포토존과
유럽풍 전시관들이 많았고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어린 왕자가
성인들의 동심을 자극했다

점심과 커피는
분수광장에 있는 사막여우
스낵바를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퀄리티가 아쉬웠다

떡볶이(6,000원) 2개
김치우동(9,000원) 4개
어묵우동(9,000원) 2개를 주문해서 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5,300원) 5잔
아이스바닐라라떼(6,800원)
커피까지 여기에서 해결했다

프랑스마을을 둘러보고 찾은 곳은
프랑스마을 위에 자리한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꾸며져 있는 이탈리아 마을은
풍세풍 건물과 골목 곳곳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과
피오키오를 만날 수 있었다

가평 쁘띠프랑스와 이탈리아 마을을
둘러본 후 시원함이 간절했던 우리는
스위스마을 가는 길에
앨리스 카페를 발견하고 들어갔다

청포도에이드(7,000) 3잔
아메리카노(5,000원) 1잔
레몬차(6,000원) 1잔
자몽에이드(7,000원) 1잔을 주문해
당충전과 함께 갈증을 해소했다
우연히 들어간 카페였는데
산장 느낌으로 아늑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앨리스 카페에서 음료를 한잔을 마신 후
찾은 에델바이스 스위스마을
입장료 : 1인 8,000원×6=48,000원
(※ 입장료 전액을 스위스마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환권으로 반환받아
샐러드와 감자칩을 사먹었다)

에델바이스 스위스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을 테마로 만들어진
숲 속 전원마을이었다
먼저 무료 전동차를 타고 올라간 후
알록달록한 유럽풍 건물과
마을 구경을 하면서 걸어 내려왔다

저녁은 닭갈비를 먹기로 하고
스위스 마을을 내려왔는데
운 좋게도 스위스마을 근처에서
카페 느낌의 들꽃향기를 발견했다

들꽃향기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사장님께서 사진과 그림, 공예품
캘리그래피에 관심이 많으신 분으로
실내에 작품으로 가득했다
우리는 닭도리탕(38,000원)
들꽃닭갈비(30,000원)
감자전(8,000원) 2인분
소주(5,000원) 1병
맥주(5,000원) 2병을 주문해
맛과 멋을 즐겼다

천사의 아침에 도착해
cu편의점에서 구입한 맥주를 마시며
그동안 속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 5월 3일- 3일 차 - 남이섬 코스

청평호수 카페 코리달리스, 남이섬,
남이섬식당 남문, 남이섬 스노우카페

천사의 아침 퇴실을 한 후
남이섬 찾아가는 길에 들린 곳은
청평호수 뷰 맛집인 코리달리스 카페

비가 내려 본관건물에서 마시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호수뷰를 볼 수 있는
프라이빗한 별관을 소개해 주신 덕분에
오붓하게 청평호수를 바라보며
우리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우리는 아메리카노(6,500원) 1잔
바닐라라떼(8,000원) 1잔
카페라떼(7,500원) 3잔
제주청귤(8,500원) 1잔
조각케이크(10,000원) 1개
베이커리(7,500원)를 주문해
브런치 처럼 즐겼다

마냥 앉아 있고만 싶은
코리달리스카페를 떠나 도착한 곳은
여행 마지막 코스인 남이섬
남이섬은 포항 사는 코러스가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넣게 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다

남이섬 입장권(왕복 탑승권 포함)은
트립닷컴으로 할인 예매했다
17,600원 × 6인 =105,600원

남이섬은 조선 초기 무장인
남이 장군의 무덤이
이곳에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은 남이섬 위에 세워진
국가 개념을 표방하는
특수 관광지라는 콘셉트로
나미나라공화국으로 칭하고 있었다

남이섬 메타쉐콰이어 산책로를 걸으며
사진 촬영을 즐긴 후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은
기대 이상이었던 남이섬 한식당 남문

우리는 남문비빔밥과
사이드메뉴로 왕만두를 주문했다
관광지식당이라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비빔밥도 왕만두도 맛있어서 놀랬다

점심을 먹고 찾은 곳은
겨울연가 배용준과 최지우
포스터가 있는 은행나무길이었는데
이곳이 송파 은행나무길이 아닌가 싶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남이섬 주차장에 위치한
스노우 카페에서 아쉬워하며
아메리카노(5,500원) 2잔
바닐라라떼(6,300원) 2잔
레몬티(6,000원) 3잔
마지막 차를 마셨다

아이천사와 아이리스는
가평역에서 하차하고
모카와 코러스 영원이는
행신역에서 하차
다음을 기약하며 즐겁고 행복했던
2박 3일의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
PS : 5월 여행 원래 목적지는
여수, 순천이었다
여수 돌산도에 펜션까지 예약하고
4월 1일 오전 7시 친구들 모두
여수 KTX표 예매에 나섰는데
모두 매진으로 한 명도 표를 구하지 못했다
연휴라 순천행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결국 얘들아~여수 순천은 다음에 가자~
니들이 위로 올라와라~하고
여수 펜션예약은 취소하고
인천과 가평에 다녀오게 되었다
사진 - 창수.아이리스
2026. 05.01~03 - 2박 3일 인천.가평여행

2026년 5월 9일 다음 메인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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