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15일
친구와 함께한 수원나들이
봄꽃향기에 취한 수원 행궁동 벽화골목 풍경
2026년 4월 13일 친구와 함께수원 행리단길 벽화골목에서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났다 수원나들이-광교저수지.방화수류정.행리단길2026년 4월 15일수원 사는 친구와 함께광교저수지에서 벚꽃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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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벽화골목길에서
보물 같은 카페 리요를 발견했다
ㅣ 수원 행리단길 카페 리요

친구와 함께 행궁동 거리를 거닐던 중
카페를 찾아 골목으로 들어섰다가
발견한 벽화골목 핑크색 우체통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에
핑크색 우체통과 떨어진 복사꽃
딱 봐도 포토존이네~하며
아기자기한 풍경이 이뻐 들어갔는데..

핑크색 우체통에
빨간 지붕 집 그림과 함께
팬케이크 카페 리요
안내 화살표가 있었다

처음엔 우체통 앞에 있는
녹색대문 집이 리요인 줄 알았는데
일반 가정집인 것 같았다

곰팡이 가득한 골목길을 걸으면서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반신반의했었는데...

골목을 돌아서자 진짜
빨간 지붕 카페가 있었다

핑크색 우체통에서 보았던
초등학생이 그린 듯한
빨간 집이 리요 카페 간판이었다

걸어 들어온 골목이 무색할 만큼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는 한옥


리요는 골목길에 위치한 구축 한옥을
카페로 개조한 것 같았다

옛날 한옥 나무 천정을 살린
모습을 보니 친근감이 느껴졌다

우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4,800원) 1잔
바날리라떼(5,300원) 1잔을 주문했다

귀여운 고양이쿠키를 본 순간
고양이 카페인가..? 싶어
고양이가 있냐 물었더니
고양이가 있는데
지금은 놀러 나가고 없다고 한다

마당에 있는 귀여운 미니텐트의
정체가 바로 고양이 집이었다

우리는 아늑해 보이는
안쪽 창가에 자리를 잡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나무천장을 보며
한옥 느낌 난다며 신기해하는 친구

창가에 놓여 있는 셀프 선반

셀프 선반아래 놓여 있는 필름 카메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종이에 바느질해서 만든 미니간판까지
아기저기한 인테리어는 감성을 자극했다

카페 건물뒤로 돌아
창가에 앉아있는 모습 찰칵~

안팎으로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동안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

커피를 창밖에 있는
리요 간판이 보이도록 배치하고
감성샷 찰칵~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은데
커피까지 맛있네~^^

기분 좋은 셀프투샷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
행궁동 골목을 돌아다닌 보람이 있었다

창문에 비치는 셀카도 찍고..

사장님께 부탁드려 친구와 투샷도 담았다

나오는 길에 찍어준 친구 사진이 이뻐
골목 초입에 있는 초록집 대문집
복사꽃이랑 사진도 찍고..

핑크색 우체통에도 서보았다
행궁동 골목길에서
빨간 지붕 카페 리요를 발견했을 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
보물 찾기를 한 기분
숨은 그림 찾기를 한 기분이 들었다
골목 끝에 숨어 있는 카페라
많은 분들이 알지 못해서 그런지
조용하고 아늑해서 친구랑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버터 쿠키 좋아하는 서여니한테
고양이 쿠키를 사다 주었는데
맛있다며 좋아했다
리요는 독일식 팬케이크 맛집이라고 하니
다음에는 팬케이크도 꼭 맛봐야겠다
ㅣ 수원 행궁동 카페 리요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48번 길 37-7 1층
▶ 문의전화 : 0507-1391-7065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1:00
사진 - 숙.아이리스
2026. 04. 15 - 수원 행궁동 카페 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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