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수국여행- 해남 포레스트.보성 윤제림.목포 or 전주 색장정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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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금)~28일(일)

cosmos언니, 옥심언니와 함께

전주 지브리카페 색장정미소

목포 해안산책로와 스카이워크

해남 수국명소 포레스트와

보성 수국명소 윤제림까지

2박 3일 수국여행을 다녀왔다

 

ㅣ 2박 3일 전남 수국여행 코스

 

1. 수국여행 첫날 코스

 

행신 : 풍물옹심이칼국수 - 별바람카페

전주 : 색장정미소카페 - 카페앤스

목포 : 오션스테이호텔

 

< 풍물 옹심이 메밀칼국수>

 

꿈루모아영코 친구들과

가평여행 시 먹었던 옹심이 맛에 반해

재방문한 행신 풍물 옹심이 메밀 칼국수

 

감자옹심이만 먹을 수 있는

옹심이만(12,000원) 메뉴가 있어

쫄깃함 옹심이만 배부르게 먹었음~

 

< 행신 별, 바람 카페>

 

풍물 옹심이 메밀 칼국수 바로 

옆건물에 위치한 별바람 카페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로 유명한

행신역 감성카페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감성적인 분위기에 빠져보았다

 

<전주 전시장색장정미소 카페>

 

70년쯤 된 오래된 정미소를

원형복원한 지브리 감성카페

전주 전시장색장정미소 

 

빨간 스레트 지붕 위에 올라가

가브리 감성사진도 찍고..

 

담백하고 쫄깃한 가래떡과

생강내음 가득한 수제식혜를 즐겼다

 

< 전주 빨간 머리 앤 카페 앤스>

 

cosmos언니의 깜짝 이벤트로

방문한 전주 빨간머리앤 카페 앤스

 

앤스는 애견, 애묘 카페로

 사장님께서 캐나다에서 직접 공수해 온

빨간머리앤 소품들로 꾸며져 있는

빨간머리앤 감성카페였다

 

<목포 오션스테이 호텔>

 

목포 벚꽃여행 때 묵었던

목포 오션스테이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해서 재방문하게 되었음~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식 조식 무료제공에

해상 케이블카 할인권까지 증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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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국여행 둘째 날 코스 

 

목포 : 바다산책로 - 스카이워크 - 스타벅스

해남 : 포레스트 수국 - 금성반점

목포 : 죽교동화골목 - 카페 알퐁스- 노을공원 

보성 : 플라밍고 펜션

 

< 목포 바다산책로 오시길>

 

목포에 살고 있는

cosmos언니의 작은 언니가

이번에도 우리의 가이드를 맡아주었다

목포 작은언니의 안내로 향한 곳은

목포 바다산책로 오시길

 

목포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5구간 젊은 연인의 길을 둘러보았다

 

< 스타벅스 목포 해안로점>

 

목포 바다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 목포 해안로점

 

통창으로 목포 바다와

해상케이블카 고하도까지 보이는

 오션뷰 카페로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다

 

< 해남 땅끝마을 포레스트 수목원>

 

6월 12일부터 수국축제가 열렸던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

 

포레스트수목원은

완만한 산자락에 자리한 사립수목원으로

여름 빛깔을 머금기 시작한

형형색색의 수국과 함께

포토존 조성이 잘되어 있었다

 

수목원 내에 위치한 카페 4레스트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있어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며 더위를 식혔다

 

<해남 금성반점>

 

포레스트 수국을 감상한 후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은 금성반점

 

살얼음 동동 쑥면 콩국수의

고소함과 쫄깃함을 즐겼다

 

<목포 죽교동 벽화골목>

 

케이블카가 뜨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조성된 죽교동 벽화골목

 

골목길 담벼락마다 그려진

아름다운 그림과 위로의 메시지에 힐링~

 

< 목포 알퐁스카페>

 

작은언니 단골인 알퐁스 카페

 

고급지고 엔틱 한 유럽풍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곳으로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만화캐릭터도 찾아보고

저녁으로 가볍게 피자를 먹었다

 

<목포 노을공원>

 

전기차 충전을 위해 찾은 목포해양경찰서

 

전기차 충전되는 동안

민원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 걸 발견~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해양문화 쉼터인 노을공원을 둘러보았다

 

<보성 플라밍고 펜션>

 

보성 율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바다전망 오션뷰 플라밍고 펜션

생각보다 깨끗하고

퀄리티가 좋은 시설에 감탄했다

 

바로 잠만 자기에는 너무 아까워

펜션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팥빙수와 맥주를 주문해

플라밍고의 야경을 오롯이 즐겼다

 

3. 수국여행 마지막날 코스

 

보성 - 플라밍고펜션 - 윤제림

예산예당호휴게소

 

<보성 플라밍고 펜션>

 

전남 밤 이미 플라밍고 펜션의

매력을 알아버렸기에

바로 윤제림으로 이동하지 않고

오전에 펜션 주변을 둘러보았다

 

바다와 이어지는 듯한 수영장

펜션 바로 아래 위치한

바다산책로를 둘러보며 사진놀이를 즐겼다

 

< 보성 윤제림 수국>

 

전남 보성 주월산 자락에 펼쳐진

100만 평 규모의 숲정원 윤제림

 

수국이 가득한 숲정원 윤제림은 

알록달록한 포레스트와 달리

은은하고 수수한 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걷기만 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곳이었다

 

윤제림 카페 아람다람

 

윤제림 숲에는 화장실도 없고

매점도 없기에 숲에 들어가기 전에

커피와 삶은 계란으로 허기를 채우고

관람중간에 나와 컵라면으로 점심을 대신했다

 

<예산예당호 휴게소>

 

전기차 충전소를 찾아 들어간

예산예당호 휴게소

 

전기차 충전하는 동안

휴게소에 있는 153 부대찌개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었다

 

..........................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수국이 피기 시작~

올해 수국 출사는 어디로 갈까..? 

 

작년에 목포 언니들과 가보았던

해남 포레스트와 보성 윤제림 수국을

강추한 cosmos언니

 

두 군데 모두 규모가 크고 이쁘지만

서로 가지고 있는 색이 다르다며

우리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해남과 보성으로 출사 계획을 잡게 되었다

 

언니가 말한 대로 해남 포레스트와

보성 윤제림 수국은 명불허전~

멀리까지 수국 보러 간 보람이 있었다

 

사진 - cosmos.옥심.아이리스

2026. 06. 26 - 전남 수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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