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7일 이채언니
cosmos언니, 옥심언니와 함께한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수국축제에서
만난 여름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수국축제 알록달록 수국
2026년 6월 27일 목포 사는 이채언니cosmos언니, 옥심언니와 함께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인해남포레스트수목원 수국축제에 다녀왔다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다양한 수국 포토존2026년 6월 27일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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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포레스트수목원 수국축제
ㅣ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여름꽃

포레스트수목원 입구에서 담은
낙엽소관목 망종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망종에
피기 시작해 장마가 끝날 때까지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마치 금실로 수놓은 매화 같다해서
'금사매'라고도 불린다

우리의 야생화가 그렇듯 망종화도
소염진통, 지혈 및 상처치료
신경안정 효과가 있어
신경통, 불안증, 우울증 등
신경정신과 질환에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코스모스 처럼 생긴 기생초
마치 기생들이 춤을 출 때 입는 화려한
치마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윽한 향기를 품어내는 치자나무꽃

보라색 공모양의 꽃으로 인해
알리움으로 오해받는 코끼리마늘꽃

코끼리마늘꽃은 일반 마늘꽃보다
꽃대와 꽃송이가 크다고 한다

라일락처럼 향기가 좋고
꿀이 많아 나비가 좋아한다는 붓들레아

해바라기를 닮은 원추천인국 루드베키아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여름꽃으로
해바라기보다는 꽃과 잎이 작고 줄기도 가늘다

포레스트수목원 언덕길에서 만난 수련

연꽃보다 먼저 피는 수련

잎과 꽃대가 높은 연꽃과 달리
광택이 나는 잎과 비슷한 높이의 꽃이 핀다

카페 포리스트에서 처음 만난 은엽아지랭이

은빛을 띠는 잎 위로
하늘거리는 길쭉한 줄기 끝에 핀
노란 단추형 꽃이 귀엽고 앙증맞았다

커다란 목련처럼 생긴 태산목꽃

태산목은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꽃과 잎이 크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포레스트소목원 수국길

꽃이 피기 시작한 초기에는
녹색이 약간 들어간 흰 꽃이었다가
점차 밝은 청색으로 변하며
나중엔 붉은 기운이 도는 자색으로 바뀌는데..

토양이 강한 산성일 때는 청색을..


알칼리 토양에서는 붉은색을 띠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청보랏빛 겹수국
.............
포레스트수목원은
계절별 꽃 축제를 선보이는 곳으로
우리가 방문한 수국축제 시기에는
수국을 비롯한 여름꽃들이
수목원 곳곳을 장식하고 있었다
사진 - 아이리스
2026. 06. 27 -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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