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친구여행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추억의 달고나 체험

아이리스. 2025. 3. 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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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한 군산 당일치기여행

 

 

철길따라 걷는 추억여행 군산 경암동철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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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철길마을에서

철길 따라 걷는 추억여행을 하던 중

벽화가 그려진 멍구문방구 체험장에서

추억의 달고나체험을 했다

 

ㅣ 멍구문방구 추억의 달고나 체험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우리가 방문한 곳은

경암상회 앞에 위치한 달고나체험장

이곳의 이름은 정확히 몰라

벽화에 있는 멍구문방구라 칭하겠다

 

달고나 체험장은 규모가 넓었고

천막 안에 연탄화로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깔려 있는 좌판에 진열되어 있는 제품은

쫀드기 2,000원

어포 3,000원

후랑크 소시지 2,000원

닭강정 2,000원

숏다리 3,000원

쥐포 4,000원

치즈 5,000원

마시멜로 5,000원

가래떡 5,000원

문어발 8,000원과

호박막 꿀맛나, 군산짬뽕

 

우리는 추억의 달고나(3,000원) 2개를 선택했다

 

이곳은 향이가 한번 가보았 곳으로

사장님이 친절하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철길에 위치한 비슷비슷한 달고나 체험장 중

벽화가 있어서 찾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지나가는 소독차 뒤 따라다니는 건 국룰..ㅎㅎ

 

번데기, 오뎅, 달고나도 팔았던

솜사탕 리어카는 만물상

 

향이와 주여니가 달고나 체험 도전~

다들 동심으로 돌아간 순간이었다

 

사장님의 설탕 인심도 두둑~

 

↑ 달고나 체험의 잘못된 예

이렇게 처음부터 설탕을 자꾸 저어주면

녹는 속도가 더디고 덩어리가 생기기 때문에

어느 정도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녹기 시작하면 저어주어야 한다

 

처음부터 열심히 저어준 덕분에

설탕 덩어리가 생겨

잘 녹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사장님이 알려주신 대로 잘 저어

설탕이 녹아 진한 갈색을 띠면

소다를 넣어 빠르게 저어준다

소다가 잘 섞이면 설탕물이 부풀어 오른다

 

 

부풀어 오른 설탕물을

설탕이 있는 쟁반 위에 붓고

납작하게 만든 후

모양틀로 찍어내 굳을 때까지 식힌다

 

향이가 만든 달고나 완성~

 

주연이껀 설탕 덩어리 때문에 늦어지자

사장님이 덩어리를 빼버리고

설탕을 더 넣어주셨다

 

사장님이 옆에서 조언해 주신 덕분에 주연이도 성공~ㅎㅎ

 

완성된 주여니 왕 달고나

 

뽑기는 실패했지만 달고나 맛은

어린 시절 먹던 그 맛 그대로였다

 

달고나는 설탕과 소다만 있으면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연탄불에서 만드는 달고나가 제맛이지 싶다

 

사진 - 아이리스

2025. 02. 25 - 경암동 철길마을 멍구문방구 달고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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