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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홍의 꽃말 - 매혹, 변하지 않는다, 변치않는 사랑
천일홍은 7~10월에 꽃이 피며
흰색, 보라색, 붉은색등이 있다.
꽃의 색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다고 하여
천일홍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 때문에
결혼하는 신부의 부케로도 많이 쓰이며
연인사이에 많이 주고 받는다고 한다.
약용으로도 쓰이는데
기침을 멈추는데 도움을 주고
천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달임액으로는 거담 및 진해작용을 하며 두풍증과 이질에 좋다
사진 - 아이리스
2008.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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