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산수유 마을의 산수유가 있는 풍경

 

 

 

 

 

 

 

 

가늘날이 장날..

축제 기간은 지났지만 산수유는 노란 꽃망울을 떨구지 않고 있었고

간간히 보이는 관광버스와 자원봉사자랑 안내하시는 분들을 보고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며 안도를 하였었는데.

여수 오동도에서 그쳤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

비바람에 사진은 몇장 담지 못하고 차타고 다니면서 눈으로 마음으로 담아왔다

 

 

사진 - 아이리스

2013. 04. 06 - 구례 산수유 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