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마을 형제바위와 맴섬, 바닷가 풍경
본문 바로가기

사진이야기/자연과풍경

해남 땅끝마을 형제바위와 맴섬, 바닷가 풍경

반응형

 

 

전망대 바로 앞에 있는 땅끝마을 형제바위

 

 

 

바위모양이 형제처럼 우애좋게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바닷가 바로 앞 선착장 옆에 있는

한쌍의 작은섬이 맴섬으로

섬의 모양이 매미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언듯 보기에는 볼품없어 보였는데

바위섬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은 장관으로

한반도의 최남단 땅끝의 상징적인 의미가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바위섬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은

일년에 단 두차레 2월 중순과 10월 중순경에만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 - 아이리스

2015. 05. 24 - 해남 땅끝마을에서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최근에 올라온 글
Popular Posts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아이리스 PHOTO STORY에 올려진 사진과 글 저작권은 아이리스에게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배포, 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