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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연은 밤에 피는 꽃이라
직접 본 적도 담아 본 적도 없었는데
벽초지 연못에 있었다..
대관식을 끝낸 붉은색꽃은 저물어 가는 모습과
흰색꽃봉오리 한송이가 올라오는것만 볼 수 있었다..
빅토리아연은 밤에 피는 꽃으로 유명한데
첫날 밤에 흰색으로 피었다가 2일째 저녁 때에는
붉은색으로 변해 더욱 신비로운 마음다움을 자아내고
꽃이 지는 모습이 마치 여왕의 왕관을 닮아 여왕의 대관식이라고 부른다고한다.
사진 - 아이리스
2015. 10. 03 - 벽초지 문화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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