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마지막날, 용두암 구경하고 오분자기뚝배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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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제주도여행

제주여행 마지막날, 용두암 구경하고 오분자기뚝배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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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름휴가 마지막날

제주공항 가는길에 용두암에 들렸다

 

바위 모양이 정말 한마리 용을 보는 것 같았다

 

용두암 전망대에서 용두암을 보고 있는 식구들

 

용두암을 구경하고

제주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오분자기 해물뚝배기를 먹기위해

전통있어 보이는 향토음식점으로 향했다.

여러종류의 기본 밑반찬...

 

오분자기 해물뚝배기 가격은 1인당 만원

 

오분자기 오분자기 해서 기대를 잔뜩 했었는데

뚝배기에 들어있는 오분자기는 딸랑 두개..

내것만 그런가 하고 보니 식구들 것 모두 두개...

원래 이런것인가..?

해물이 들어가 있어 국물맛은 시원했지만

처음 먹어본 오분자기 뚝배기에

오분자기가 별로 없어 솔직히 실망했다.

 

오분자기 뚝배기를 먹는 표정들이 다들 못마땅 한 듯

 

비행기에서 바라본 제주도 풍경

.

.

제주여행의 마지막날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용두암으로~~

해안으로 내려가기 않고 전망대에서 맛뵈기로 구경...

 

용두암 근처 식당에서

오분자기 뚝배기로 점심을 먹고

뜨거웠던 3박4일의 제주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사진 - 아이리스

2016. 07. 30 - 제주도 용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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