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북카페] 아름다운 계절 5월의 만남은 홍대 북카페 스케치북에서

 

 

 

 

 

 

 

 

 

 

 

 

빨간우편함

 

아름다운 계절....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날이 날이니 만큼..

차량으로 이동하면 나들이 차량에 막힐것 같아

조용하게 홍대역 주변에서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냈다..

 

오전 10시에 합정역에서 만나 언니차를 타고 홍대로 이동...

홍대카페 스케치북에서 빵과 커피로 고소한 수다를 떨고..

 

점심은 중국식샤브샤브를 앞에 놓고 얼큰한 수다를 떨고

점심식사 후 다시 스케치북에서 맛있는 수다를 떨며

아쉬운 만남을 장식했다.

 

사진 - 아이리스

2012. 05. 13 - 홍대북카페 스케치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