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곳을 정화하는 개여뀌 - 여름야생화
본문 바로가기

사진이야기/꽃이있는풍경

오염된 곳을 정화하는 개여뀌 - 여름야생화

반응형

 






2007. 7. 13 - 정금마을 텃밭에서

 

 

2007. 7. 22 - 정금마을 텃밭에서

 

 

개여뀌 꽃말 - 날 생각해주세요

 

개여뀌는 전국 각지의 낮은 지대 집 주변의 빈터 등지에

흔히 자생하는 한해살이풀로

가지를 많이 내며 마디에서 뿌리를 뻗는다

꽃은 6월~8월에 적자색 또는 백색으로 피며

작은꽃이 빼곡히 달린다

 

개여뀌는 여뀌와 달리 이용할 가치가 없고

천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고유종으로

습지나 오염된 곳에서 나쁜 균들이 번성하지 않도록

향균작용을 하며 자연을 지키는 식물이다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여뀌는 개여뀌다.

개여뀌는 여뀌와 달리 신맛이 전혀 없다

 

자료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Calendar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아이리스 PHOTO STORY에 올려진 사진과 글 저작권은 아이리스에게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배포, 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