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색장정미소 카페 100년 세월을 품고있는 지브리 감성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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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전주여행

전주 색장정미소 카페 100년 세월을 품고있는 지브리 감성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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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광복절 연휴

딸과 함께한 1박 2일 전주여행

 

 

전주 한옥마을 1박 2일 여행코스 주변명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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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뒤늦게 합류한 막내아들과 

아들친구랑 같이 전주 핫플로 떠오른

전시장 카페 색장정미소를 찾았습니다

 

ㅣ 전주 색장정미소

 

전시장 색장정미소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남원방향으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주차공간이 많지 않다고 해서

마을 입구에 차를 세워놓고 걸어 들어갔습니다

 

색장정미소 입구엔

전시장 색장정미소를 비롯해

원색장마을, 원색명화마을, 쌍화탕

미술학교 애기똥풀 등 간판들이 주르륵~

아이들은 초코파이가 차 안 열기에 녹을 것 같다며

들고 들어가더라구요..ㅎㅎ

 

역시나 정미소 옆 공터엔 차들이 주르륵~

9대가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지브리 감성 사진 명소라며

SNS에 많이 올라와있어 찾게 된

붉은 양철지붕과 다락방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건물뒤로 보이는 하늘의 구름까지

색장정미소를 빛내주고 있는 것 같았어요

 

지붕이 양철이라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 뿌리는 기능을 설치해 놓았는지

지붕으로 물이 흘러내렸는데

이게 또 그렇게 운치 있더라구요

 

양철지붕에서 흘러내리는

물 샤워를 받고 있는 덩굴식물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았어요

 

카페 내부는 옛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물건들로 가득했습니다

 

벽면 곳곳에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인형

옛날에 사용했던 생활용품과

골동품들이 정겨움을 느끼게 해 주었어요

 

색장정미소가 단순한 카페가 아닌

골동문 전시장이라는 게 실감 났습니다

 

정미소 건물에 빈자리가 없자

사장님이 뒷문을 통해 안채로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안채는 미술학교 애기똥풀로 이용되고 있는 곳이었어요

 

서여니가 서 있는 방이 우리가 안내받은 방이에요

 

우리만 머물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자리를 안내받은 후

주문을 하기 위해 정미소 건물로 가는 아이들

 

커피는 두 종류가 있었고

대부분 전통차 종류였어요

우리는 아메리카노(6,000원) 1잔

카페라떼(6,500원) 3잔

가래떡 한 접시(10개 5,000원)를 주문했습니다

 

1인 1 메뉴 커피류는 기본

2. 3층은 음료 섭취 불가

차값에 문화관람료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주문한 음료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야외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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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에 붙어 있는 옆건물 마루에

한복 저고리와 버선 작품이 놓여 있었는데요

사장님이 여기서 사진 찍으면

이쁘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정미소에서 사용했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안채 앞마당도 좋은 포토존이었어요

 

안채 앞에 요렇게 인공연못이 있었는데

물을 빼놓았더라구요

연못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정한 오리커플

 

화분에 남아 있는 한 송이 꽃

 

정미소 건물과 안채 사잇길에 상사화도 있어서 찰칵~

 

 

전주 색장정미소에서 만난 연분홍꽃 상사화

서여니와 전주 여행 중서울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상사화를전주 색장정미소 화단에서 만났다 색장정미소는 지브리감성 사진을담을 수 있는 골동품 전시카페로전주 한옥마을에서 차로 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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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만나기 힘든 꽃이라

상사화만 쫓아다니며 담았습니다

 

2층 다락방은 커피를 마신 후 올라가기로 하고

다락방 창턱에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한 후

건물 앞에서 인증샷을 담았습니다

 

찍은 사진을 확인해 보니

다락방에 계신 분이 우리를 보고

기다려 주셨더라구요

이렇게 서로 배려하는 모습 때문에

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건물 앞에서 벗어나 나팔꽃 앞에서

녹음으로 둘러싸여 있는 옆모습을 담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안 주문한 메뉴가 나와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가래떡에

꿀을 찍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여니랑 막내아들이 쌍둥이라

막내아들 친구는 모두 서여니 친구거든요

그래서 대화가 잘 통하더라구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긴 후

다락방 사진을 찍기 위해 정미소건물을 찾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간 모습이었어요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있는 전신거울에서 셀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낡아 조심스럽게 올라갔습니다

 

2층 다락방 창턱에 아이들이 앉아 있었어요

 

2층 다락방 곳곳에 옛날 영화포스터와

골동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기다리는 동안 둘러보았습니다

 

서여니를 시작으로 아래에 있는

막내아들이 지브리 감성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색장정미소를 찾은 이유는

이 사진 한 장을 담기 위해..^^

 

(※ 사진분량이 많아 인물사진은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건물 입구에서 바라본 앞마당 풍경

 

원형 돌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양철인형

거미줄이 쳐져 있는 모습이 운치 있어 찰칵~

 

우리가 나올 무렵 차가 많이 빠진 상태라

카페 전경을 담아보았습니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색장정미소는 

오래된 정미소를 복원하여

예술작품과 골동풍, 민속품 등을

전시하고 있는 문화 카페였습니다

 

색장정미소는 곳곳이 포토존으로

SNS에서 유명해진 지브리 감성 가득한

붉은 양철 지붕과 다락방뿐 아니라

별관건물도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듯한 색장정미소를 끝으로

전주여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ㅣ 전주 색장정미소카페 위치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색장길 2-15

문의전화 : 0507-1421-2463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대중교통 이용 시

752번 초록버스 색장동 버스정류장 입구입니다

 

사진 - 아이리스

2025. 08. 16 - 전주 색장정미소

 

2025년 10월 4일 다음 모바일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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