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우신사 철도 건널목에서 15분 기다린 썰
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오사카

교토 여우신사 철도 건널목에서 15분 기다린 썰

반응형

 

꿈루모아영코 친구들과 함께한

3박 4일 오사카 자유여행 

교토 버스투어 중 여우신사 철도 건널목에

갇혀 있는 바람에 투어 버스를 놓칠 뻔했습니다

 

 

오사카여행 3일차 - 교토 버스투어(여우신사.청수사.금각사.아라시야마)

2024년 12월 14일꿈루모아영코 친구들과 함께한오사카 자유여행 세쨋날 코스는 교토 일본여행 오사카 자유여행 3박 4일 코스12월 12일 전국구 친구들과3박 4일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인천공항 진에

perfume700.tistory.com

3일 차 코스는 교토 버스투어였어요

 

천 개의 도리이 터널로 유명한..

 

 

교토 버스투어 ①-여우신사(후시미이나리) 붉은 도리이터널

꿈루모아영코 친구들과 함께한오사카 자유여행 셋째 날 오사카여행 삼일차 - 교토 버스투어 코스2024년 12월 14일꿈루모아영코 친구들과 함께한오사카 자유여행 세쨋날 코스는 교토 일본여행 오

perfume700.tistory.com

여우신사(후시미이나리)를 둘러보고 

신사를 내려왔습니다

 

남은 20분 동안 투어 버스가 있는

주차장을 찾아가는 길에 먹거리 상점과

기념품상점들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말차를 좋아하는 서여니가

찾은 곳은 아이스크림 가게

 

엄마를 위해 반반 선택

 

친구들이 찾은 곳은 기념품샵

 

여우신사 거리에 위치한 상점이라

여우신사와 여우를 상품화한

제품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좁은 상점에 다양한 기념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제가 관심을 가졌던 건 가방코너

 

크로스백

 

전통예복을 입을 때 드는 손가방

 

마음이 바빠 사진만 찍었는데

귀여운 여우 키링 하나 살걸 그랬나 봐요

 

여우신사 올라가면서 처음 지나쳤던

도리이까지 걸어 내려왔는데

상점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철도 건널목에 도착한 시간은 9시 50분

가이드님이 찾아보라고 했던

클로버 택시가 있어서 찰칵~

네잎클로버 택시를 찾으면

행운이 온다고 했는데 세잎이었어요

 

이때만 해도 조금만 기다리면

건널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클로버 택시 옆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기차가 오지 않는데도 건널목 차단기가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는 거예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기다린 지 한참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차단기를 수리할 사람을 기다리는 동안

건널목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 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 모두

초초해 하기시작했는데요

5분을 기다려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거에요

 

우리나라였다면

벌써 누군가 와서 수리를 했을 텐데~

누가 사람을 부르기는 했나..?

저기 있는 SOS를 눌러야 하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다들 마냥 차단기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고

투어 버스에 탑승해야 할 10시가 지나버렸어요

 

그때 투어 단톡방에 누군가

이곳 상황을 알리며 늦는다는 톡을 올렸고

저희도 인원수를 말한 뒤

건널목에 갇혀 있다고 톡을 올리고 나니

한시름 놓이더라구요

 

갑자기 경보음이 울려서 보니

한 사람이 차단기를 올리고 건너가더라구요

뒤를 이어 몇 분이 따라서 우르르 건너갔어요

※ 이렇게 경보음이 울림에도 건너가면

차단기가 위험신호로 감지하고

시간이 더 지체된다고 가이드님이 알려주었네요

 

10시 5분이 되자 저 멀리 열차가 보이더라구요

 

동영상 담을 정신은 있었네요.ㅎㅎ

 

열차가 지나간 후에야

건널목 차단기가 올라가서

건널목을 건널 수 있었어요

 

건널목을 건너 헐레벌떡 뛰었는데

가이드님 몇 분이 도로에 나와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우리 버스뿐 아니라 다른 투어버스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가이드님 말씀이

여우신사 주변 건널목 차단기가

종종 말썽을 부린다고 하더라구요

 

여우신사는 교토 필수 관광코스로

많은 외국분들이 찾는 곳인데

문제가 있다면 수리를 하던가

상주하는 직원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무작정 다음 열차가 지나가길

마냥 기다려야 하는 건가..?

조금 이해가 되지는 않는 부분이었어요

 

이상 교토 여우신사 기차 건널목에

15분 동안 갇혀있던 썰이었습니다~

15분이 왜 그리 길던지..^^

 

사진 - cosmos.서연.아이리스

2024. 12. 13 - 교토 여우신사

 

2026년 1월 8일 모바일 해외여행에 오름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Comments+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Calendar
«   2026/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아이리스 PHOTO STORY에 올려진 사진과 글 저작권은 아이리스에게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배포, 복제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