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22일
송리단길 인기 디저트 맛집
페퍼카페를 드뎌 가보았다
아파트 단수날 딸과 함께 보낸 특별한 하루
2026년 4월 22일아파트 물탱크 청소로 인한 단수로딸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엄마 : 오늘 밤 9시까지 단수니까 오늘 미사 경정공원 겹벚꽃 보러 가자~그렇게 우리는 단수를 핑계로하루 종일
perfume700.tistory.com
아파트 단수로 인해
딸과 함께 하루를 보냈던 날
천호동에서 점심을 먹고
송리단길 디저트 맛집 페퍼를 찾았다
ㅣ송리단길 디저트 카페페퍼

송리단길 카페페퍼는
메인거리 초입 구간에 있는 살구색 건물
2층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로..

추운 겨울에도 주말이면
저 계단끝까지 줄 서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디저트 맛집이다

카페 입구는 건물 정면이 아니라
건물 옆으로 들어가야 한다

건물 뒤 2층에 위치한 카페 입구

평일이라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을
하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베이커리 코너부터 살펴보는 바람에
카운터 사진은 깜빡했다

딸기 시즌인 만큼
유리진열장에 들어있는 케이크는
딸기가 주를 이루었고..

유럽감성으로 진열되어 있는
창가 선반위 디저트도 종류가 다양했다

어느 분이 미친 비주얼이라 하신 것처럼
전부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시선을 자극해서 선택장애가 올 정도였다

곰돌이 인형인 줄 알고 담았는데
편집하면서 고양이었다는 걸 안건 안 비밀..ㅋㅋㅋ

디저트 선반을 왔다 갔다 한 끝에
바나나파운드(7,800원)를 먹기로 결정했다

바나나파운드를 접시에 담는 서여니

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5,500원) 1잔
아이스 바닐라라떼(7,000원) 1잔을 주문했다

카운터 선반에 있는 쫀득 쿠키를 본 서여니는
오리지널 두바이 쫀득쿠키(4,200원) 1개
봄 시즌 한정 벚꽃 모양의
딸기 두바이 쫀득쿠키(4,200원) 1개를
집에서 먹는다며 골랐다

페퍼는 건물 2층을 전부 터서 만들어
실내도 넓었고 이국적인 분위기도 좋았다

제일 안쪽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서여니


서여니 몰래 찍은 거울샷~ㅎㅎ

실내를 둘러보는 동안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

고소한 카라멜 피칸과 바나나칩이 들어간
글루텐프리 바나나파운드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바나나가 들어간 줄 알고 선택한 건데
건조 바나나칩이 들어 있었다
다른 디저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고른 바나나 파운드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프리인걸 감안하더라도
파운드케이크 식감이 생각보다 퍽퍽했다

파운드 위에 올려진 크림은 맛만 보았다

볕이 드는 창가 분위기가 좋아 앉혀놓고 모델샷~

계단아래 놓여있는 자전거 포토존에서 모델샷~^^

송리단길에서 유명한 카페페퍼는
디저트 비주얼이 고급스러운 데다
쌀가루를 사용하여 디저트를 만드는
글루텐프리 베이커리라
먹고 나면 속이 편해
나이 드신 분들도 많이 찾는 것 같았다
유럽감성으로 꾸며진 실내도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라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도 좋아
주말이면 긴 웨이팅이 생기는 것 같았다
아늑한 공간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페퍼
기회가 된다면 생망고 빙수를 먹어보고 싶다
ㅣ 송리단길 카페 페퍼 위치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5길 12 2층 카페페퍼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1:00
사진 - 아이리스
2026. 04. 22 - 송리단길 카페 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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