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양귀비 인생샷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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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양귀비 인생샷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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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5일 딸과 함께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다

 

 

올림푸스 신전이 사라진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2026년 6월 5일 목요일딸과 함께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 다녀왔다 ㅣ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올림픽공원역에서 내려 도착한 동 1문 만남의 광장에 있는엄지손가락 조형물을 담은 후 핸드볼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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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을 둘러본 후

장미광장 옆에 위치한 들꽃마루를 찾았다

 

ㅣ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양귀비

 

들꽃마루도 꽃양귀비 개화 소식을

오래전에 접했었기에

양귀비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들렸는데

들꽃마루 언덕에 붉은 융단이 깔려 있었다

 

이미 절정의 시기는 지난 상태였지만

빛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숨이 막혔다

 

사진을 찍으면서 예전보다

들꽃마루 언덕이 더 산뜻하고

깔끔한 모습이라 했더니..

 

꽃 보호를 위해 설치해 놓았던..

 

긴 나무막대와 줄이 보이지 않았다(2020년 사진)

 

들꽃마루는 꽃밭에 들어가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군데 군데 길을 만들어 놓았기에..

 

과하게 긴 막대와 줄이

없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올해는 장미광장과 함께

들꽃마루에도 큰 변화가 생긴 것 같았다

 

장미광장만 담고 그냥 갔으면 후회할 뻔~

 

나무막대와 줄이 없으니

양귀비 인생샷 각이다

 

몽환적인 아름다음에 정신줄 놓은 아이리스..ㅎㅎ

 

평일이라 사람도 없어

연신 셧터를 눌러댔다

 

역시 꽃양귀비는 역광이라 해도

빛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더 아름답다

 

들꽃마루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양귀비 언덕 건너 편에 위치한

유채꽃 언덕은 거의 끝물이었다

 

유채꽃 언덕은 산책하듯 걸으면서 몇 컷 담았다

 

작년 봄 벚꽃을 담았던 기억을 살려..

 

 

올림픽공원 한적한 벚꽃 숨은명소 들꽃마루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하면초여름 양귀비와 가을 코스모스만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나 또한 그랬으니까..^^어제 우연히 올림픽공원에 갔다가들꽃마루에도 벚꽃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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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사이로 들꽃마루 언덕 찰칵~

 

올림픽공원 9경 중

제8경에 속하는 들꽃마루는

장미광장과 올림픽문화센터 옆쪽

자그마한 경사로에 조성된

대규모 야생화 단지다

 

들꽃마루에서는 5~6월에는 양귀비

9~10월에는 황화코스모스 등

계절별로 꽃잔치가 열리는데

꽃들이 양쪽 경사로를 따라 피어 있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워

사진작가들이 좋아하는 사진 명소이다

 

올해는 양귀비가 일찍 핀만큼

일찍 시들고 있었지만

나무 막대와 줄이 없어 

마음껏 인물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ㅣ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위치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

 

사진 - 아이리스

2026. 06. 05 -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2026년 6월 7일 다음 메인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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