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림 수국원 힐링숲길 치유센터 계곡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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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전남여행

윤제림 수국원 힐링숲길 치유센터 계곡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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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전남 수국여행 마지막날

보성 윤제림 수국원에 다녀왔다

 

 

보성 윤제림 수국 숲전체가 수국으로 물들다

2026년 6월 28일cosmos언니, 옥심언니와 함께한2박 3일 전남 수국여행 전남 수국여행- 해남 포레스트.보성 윤제림.목포 or 전주 색장정미소2026년 6월 26(금)~28일(일)cosmos언니, 옥심언니와 함께전주 지

perfume700.tistory.com

숲전체가 수국으로 물든 윤제림은 

수국과 함께 담을 수 있는 포토존과

주변볼거리가 많아 코스별로 정리했다

 

윤제림이 너무 넓어

한 번에 둘러보기엔 무리였다

먼저 제1수국원만 둘러본 후 밖으로 나가

아람다람 카페에서 가볍게 허기를 채운 후

재입장해 2차전을 시작했다

 

ㅣ 보성 윤제림 수국원 치유센터코스

 

윤제림에 도착해 1차전으로

제1수국원 윗길과 아랫길을 둘러보았고

윤제림 2차전의 시작은

계곡과 어우러진 치유센터 코스다

 

윤제림 밖으로 나가 카페에서

더위를 식히며 허기를 채운 상태라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짐이 얼굴에 묻어난다

 

제1수국원 아랫길에서

파란 수국에 파묻혀 보았음에도

뭣이 그리 좋은지 하하 호호~

 

사진을 찍고 있는 cosmos언니

옥심언니와 함께 단체셀카 찰칵~

 

식사할 때 묶으려고 가지고 다닌

머리끈과 cosmos언니 가방에서 

발견한 보라색 꽃장식 머리끈이 있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었다

 마침~자라섬에서 언니가 들고 다녔던 

앤 가방에서 보라색 꽃잎을 발견하고

검은 머리끈에 꽃잎을 엮어

보라색 의상에 맞춰 보라색 머리끈을 만들었다

 

등나무 터널 끝에 매달려 있는 문 포토존 발견~

 

촌스러운 듯하면서도 화사한 문 색상 때문인지

동화나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느껴졌음~

 

챙모자에 양갈래 머리도 땋았겠다

영화 연인의 여주인공 제인마치 흉내도 내봄

 

등나무 터널을 지나자

산수국이 피기 시작하는 메마른 계곡이 나타났다

 

계곡 위에 놓여 있는

하트 장식의 민트색 다리가

우리의 두 번째 포토존

 

다리 색상도 문처엄 촌시럽다 생각했는데

언니들 의상과 안성맞춤이었음~ㅋㅋㅋ

 

민트색 다리는 계곡 구간마다 놓여 있는 것 같았다

 

미래를 기약하듯 어린 수국들이

꽃길을 이루고 있는 계곡 따라 이어진 길

 

계곡 주변에 있는 노란색 건물 

화단에 피어있는 꽃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곳이 안내도에는

치유센터라 나와 있었는데

기억의 숲 기념품샵 이름이 붙어 있었다

 

수레국화 비슷하게 생긴 이꽃은

미국 가정에서 인기 있는

스토케시아란 꽃이었다

 

치유센터에서 내려오면서

코스모스 비슷한 꽃 발견~

역시나 코스모스가 아닌

 솔잎금계국 종류였다

 

되돌아 나오면서 등나무 터널 문을 지나..

 

제2수국원으로 향하는 길목

아나벨수국 군락지에서 마무리~

 

우리가 둘러본 계곡길 코스는

치유센터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었다

 

조성한 지 오래되지 않았는지

꽃들도 어리고 빈 땅을 꽃으로

채우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아직은 미완성 느낌이 드는 곳이었지만

언젠가는 치유센터 힐링코스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코스가 되지 않을까..?

 

ps : 우리가 둘러본 수국원은

윤제림(성림정원)에 속한 숲정원이라 그런지

자세한 코스별 안내도가 없음이 아쉬웠다

 

사진 - cosmos.옥심.아이리스

2026. 06. 28 - 윤제림 숲정원 수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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