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윤제림 수국 숲전체가 수국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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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전남여행

보성 윤제림 수국 숲전체가 수국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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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cosmos언니, 옥심언니와 함께한

2박 3일 전남 수국여행

 

 

전남 수국여행- 해남 포레스트.보성 윤제림.목포 or 전주 색장정미소

2026년 6월 26(금)~28일(일)cosmos언니, 옥심언니와 함께전주 지브리카페 색장정미소목포 해안산책로와 스카이워크해남 수국명소 포레스트와보성 수국명소 윤제림까지2박 3일 수국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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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전체가 수국으로 물든

보성 윤제림 숲정원에 다녀왔다

 

윤제림은 보성 주월산 일대에

자리 잡고 있는 전남 민간정원(제12호)으로

6월 중순이면 4만여 그루의 수국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ㅣ 보성 숲정원 윤제림 성림정원

 

cosmos언니의 추천으로 방문한 윤제림

제3주차장에 위치한 펜션 초암관

(※ 원래 윤제림에 있는 펜션에서

하룻밤 묵으려고 했는데

모두 예약 마감되어 실패했다

아쉬운 마음에 펜션 앞에서 사진만 찰칵)

 

오전 9시 30분에 도착했는데도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이 만차라

제3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걸어서 올라갔다

 

전날 해남 포레스트에서 보았던

알록달록 화사한 수국과 달리

수수한 아나멜 수국이 또 눈에 들어와 찰칵~

 

5분 정도 걸어 도착한 무인 매표소

 

식사도 안 한 상태에서

윤제림을 둘러보기엔 무리일 것 같아

매표소 뒤에 위치한 아람다람 카페에서

곡물라떼와 삶은 달걀로

가볍게 허기를 채우고 움직였다

 

소통의 숲 윤제림 성림정원

입장료 성인 : 7,000원

 

동화마을 입구처럼 꾸며놓은

윤제림 성림원 정문에서

매표 확인하고 통과~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보성 윤제림 숲정원

 

윤제림 수국원 입구

 

윤제림 수국길 입구에서

발길이 향한 곳은

털북숭이처럼 생긴 나무 군락지

 

복슬복슬한 털 속에서

반짝이는 모습이 특이해서 담았는데

스모그트리라 불리는 안개나무였다

 

안개나무를 담고

관람경로 따라 수국길로 올라가자

상상했던 것 이상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숲속을 가득 메운 파란색 수국 군락지

 

수국원 관람코스는

아랫길과 윗길로 나뉘어 있었고

수국숲길에 피어있는 보라색 수국이

중앙선 역할을 하고 있었다

 

 편백나무 아래 피어있는 윗길 수국은

 키가 크고 꽃송이가 풍성한

순백의 아나벨수국과

핑크톤의 루비아나벨 수국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빛바랜 듯한 느낌이 들었던 루비아나벨수국

 

커다란 꽃송이로 사랑받고 있는

순백의 아나벨수국

 

윗길 수국길 끝에 위치한

벤치 쉼터에서 만난 관광가이드한테

부탁해 담은 단체사진

 

수국이 덜 피어 있는 장소에서

우리가 꽃이 되기도 했다

 

편백나무아래 있는 나무오두막집도

사진만 잘 찍으면 감성포토존인데

수국에 미쳐 인증샷만 담고 움직였다

 

윗길 중턱에서 내려다본 편백나무숲 풍경

 

 

아나벨수국 천국인 보성 윤제림 수국원 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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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벨수국 천국인 윤제린 수국원 윗길을 둘러본 후..

 

파란색 수국이 한창인 아랫길로 내려갔다

 

잘린 팬백나무 그루터기에 올라서서 찰칵~

 

 

보성 윤제림 수국원 아랫길 파란색 수국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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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찍는 걸 보고 섰는데

이후 줄서서 담는 포토존이 되었다

 

아랫길에 놓여있는 새집 나무의자는

그늘이 없어 쉼터의 기능은 상실한 채

포토존으로 전락~

의자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커피잔도 배경이 되어 준다는 cosmos언니

 

산책하듯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

아랫길 파란색 수국길

 

아랫길 수국길에서 이어지는

치유원 보라색 수국길

 

치유원 수국길만 둘러본 후

입구에서 관리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밖으로 나와

아람다람카페에서 컵라면과

커피로 허기와 더위를 달랬다

 

아람다람 카페에서 휴식을 취한 후

윤제림 재입장~

 

휴식을 취한 후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윤제림 수국원 힐링숲길 치유센터 계곡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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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림 수국원 힐링숲길

치유센터 계곡코스를 둘러 보았다

 

윤제림 수국탐방 2차전은 등나무 터널부터 시작했다

 

등나무 터널을 지나 발견한 민트색 다리

 

민트색 다리가 놓여 있는 구간도

정비가 잘 되어 있었지만

 

아직은 미완성 느낌이 들었다

 

수국 외에 우리의 관심을 끌었던 꽃

검색해 보니 우아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스토케시아였다

 

민트색 다리 뒤에 위치한

기억의 숲 건물 앞까지 갔다가

되돌아 내려왔다

 

민트색 다리 코스를 내려와 향한 곳은

제2 수국원 코스

 사람들이 그늘에 앉아 쉬고 있는 줄 알았는데

세 족장이었다

 

제2수국원도 몽실몽실한

아나벨수국이 꽃길을 이루고 있었다

 

이 구간도 이뻐 벗어나지 못하고

사진놀이를 즐겼음~ㅎㅎㅎ

 

수국이 어우러진 편백치유숲길

 

편백나무숲길에서 내려다본

억새원과 핑크뮬리원

 

편백나무숲 산책로에서 내려와

가을꽃밭을 지키고 있는

판다가족 와 인사를 나누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넓은 잔디밭도 있지만

너무 더워서 일사병 걸릴 듯.ㅎㅎㅎ

 

팬터를 만나고 내려와 만난 노란 코스모스

 

멀리서 담은 노아의 방주와 무지개다리

 

윤제림을 나와 제3주차장으로 내려감~

숲정원이라 그늘을 예상하고

양산을 들고 가지 않은걸 엄청 후회했음~

 

..................

 

산과 숲이 품은 치유의정원 윤제림

수국숲은 편백나무숲길로 연결되어 있는

제1수국원과 제2수국원이 메인이었다

 

숲이라 관람로가 경사지긴 했지만

 휠체어가 다닐 정도로 무난한 코스였고

숲 중간중간 쉬어가기 좋은

쉼터와 정자가 배치되어 있었다

 

윤제림은 단순 관람에 머물지 않은

체류형 여행이 가능한 공간으로

숙박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펜션 예약에 실패했지만

청정 자연 속에서 1박 하며

숲과 정원을 산책해도 좋을 듯싶다

 

ㅣ 보성 윤제림 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1-1 수남산

▶ 문의전화 : 061-853-6090

 

사진 - cosmos. 옥심. 아이리스
2026. 06. 27 - 보성 윤제림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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