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닷가 리조트, 이국적인 해비치 리조트

 

해비치 로비에 있는 나무의자 나이테를 세고 있는 남동생~~ㅋㅋ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눕는 성보와 여기저기 구경하는 승현이

 

발씻는 서연이

 

서연이와 승현이가 수영장 가고 싶다고 해서

둘만 데리고 수영장으로..

 

동남아 어디쯤 있는것 같은 이국적인 풍경

 

제주 해비치리조트

 

시원한 만장굴을 나오니 또 다시 더위가 후끈~~

뜨거운 햇살과 흐르는 땀으로 따가와진 목줄기~~

 

더이상의 관광은 포기하고 해비치로 이동했다..

아이들은 실내 수영장으로

어른들은 꿀잠으로 각자의 피로를 풀었다

 

다음날 아침 산책을 하며 찰칵~^^

 

 

사진 - 아이리스

2016. 07. 28 - 제주 해비치 리조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