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괴불나무 열매를 처음 보았습니다..

열매 익어가는 모습이 토마토를 연상 시키네요..

 

 

어쩜 이렇게 줄맞추어 곱게 열려 있을까...^^

같은 줄기에 있어도 크기가 제각기 다르더라구요..

 

 

빨간 열매가 보기에는 앵두 처럼 달콤해 보이는데

보기와는 달리 쓴맛이 강하다고 하네요...

 

 

꽃이 피었을때는 몰랐었는데

마주보는 잎도 나란히 나란히~~

대부분 열매는 잎이 시들면서 익어가는데

초록잎과 빨간 열매가 함께 어우러져 더 아름답게 보이는것 같아요..

 

 

 

 

분홍괴불나무 열매가 이렇게 이뻤구나~~

보는 순간 카메라에 담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빨간 구슬을 꿔에 놓은 듯

나란히 매달려 있는 열매가 너무 이뻐서...

 

사진 - 아이리스

2017. 06. 11 - 올림픽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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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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