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성대 문화골목 비밀스러운 풍경속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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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여행

부산 경성대 문화골목 비밀스러운 풍경속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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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문화골목 후문에서..

 

 

 

 

 

 

 

 

 

 

 

 

 

째즈 카페 '다반' 앞에서..

 

 

 

 

 

 

 

 

 

 

 

 

경성대 문화골목 정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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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지하철 타고 가볼만한곳이 없나..

 숨은 명소를 검색하다 찾아낸 경성대 문화골목~

 

골목이지만 손질하지 않는 듯한 나무와 풀.

그리고 늘어진 담쟁이 때문에

비밀스러운 숲에 발을 들여놓은 느낌이였다.

 

경성대 문화골목의 낡은 듯한 분위기와

옛스러운 장식들 덕분에

빈티지한 느낌의 감성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였는데

골목이 너무 어두워서 원하는 사진을 담지 못하였다.

 

또한 서연이가 카메라 앞에 서는걸 힘들어 해서

그냥 서 있으라고만 했었는데 그게 더 어색 어색...ㅠ..ㅠ

 

아쉽지만 어쩌랴~~

이렇게 멋진곳을 알았으니 다음에 또 가면 되는 것을...

 

9월이라 녹음이 우거진 풍경을 담았지만

다음에는 쓸쓸한 가을풍경을 담아보리...

 

사진 - 아이리스

2018. 09. 12 - 경성대.부경대 문화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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