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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볼만한곳
수원에서 연꽃을 볼 수 있는 곳
수원에서 연꽃사진을 찍을 수 있는
수원 탑동시민농장에 다녀왔다
홍련지 연꽃
만개한 홍련
갓 태어난 애기 홍련
초등학생 홍련
중학생 홍련
화사하게 피어난 대학생 홍련
수즙음 많은 홍련
가장 화려했던 시기를
내려놓을 준비를 하며..
하트 날리는 홍련
마지막 잎새 처럼
꽃잎 두장을 남기고
작별 인사를 하는 홍련
화려함은 잊고 내일을 위해
연씨를 품고 있는 홍련
백련지 연꽃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끄는 백련
7~8월에 홍색이나 백색으로 피는 연꽃은
더러운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깨끗한 꽃을 피운다 하여
선비들로부토 사랑을 받아왔다
불교에서는 속세의 더러움 속에 피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하여
극락세계를 상징하는 꽃으로 쓰고 있다
땅속줄기인 연근은
비타민과 미네랑의 함량이 높아
생채나 요리에 사용하며
지사제나 건위제로 이용되고
잎은 수렴제. 지혈제로 사용하거나
민간에서는 오줌싸개 치료에 이용,
씨앗은 신체 허약, 위염, 위장염, 불면증 등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
사진 - 아이리스
2022. 07. 24 - 수원 탑동시민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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